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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갑상선암 수술 후 얘기 ④ ~♡ (수술 후 요양병원) 짱이네
    카테고리 없음 2020. 2. 7. 05:40

    ​ ​#갑상선 암 요양 병원 3박 4쵸쯔의 입원 평생 활을 마치고 바로 요양 병원에 들어갔다. 좀 더 분명하게 말하자면... 요양 병원이 없는 산후 조리원에서 2주 이 양생 활을 했습니다.수술 초정이 잡히자마자 요양병원들을 수소문했다. 아시는 분도 갑상선 암 수술 후..요양 병원에서 1개월간 지냈다고 하면서"정말 아무것도 말하지 않는다, 섭취가 너무 나쁘지 않은 곳에 들고 푹 쉬면 괜찮고 중국에 오래 보았을 때 회복에 좋다"라며 요양 병원을 밀었다.수술 후, 아기가 있는 어머니가 집에 가면 아무리 옆에서 친정어머니도 졸개를 돌본다는데...(삼시 세끼의 영양가 있는 메뉴를 친정어머니가 하는 일도 힘들다) 집에서 요양을 하면 집안의 첫 번째가 보이고 또 아기가 있어서 제대로 쉴 수 없으니, 완전한 회복을 위해 모두 요양병원이나 어디든 집과 분리해서 쉬라고 했습니다.# 수술 후 요양병원 추천 #갑상선 암 수술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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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랑과 요양병원을 알아보니... 요양 병원에 1개월간 들어가려 했으나 아무리 한 방과는 대나무 치는 목소리를 앞둔 고령자나 모두 요양 병원에서 지내는 사람이 없었다. 휠체어의 아이만을 기다리는 저 아픈 눈빛을 잊을 수 없다.다른 대안으로 호텔에서 요양생활을 할지도 생각해봤는데 하나단조식이 과인오는 호텔 하나라도 시리얼, 빵, 쥬스, 과일 하나 과인오라 땡큐, 또 점심, 저녁은 밖에서 먹고 싶은 걸 사먹을 수는 있지만 매번 외출하기도 귀찮고... 호텔은 패스! 보기만해도 당신한테 힘들어보이는 어른신들보다 식사를 밖에서 때워야 하는 호텔보다 와인은 새 생명의 기운이 가득 차서 영양이 들어간 세시 세끼를 주는 산후조리원을 택하기로 했습니다.#요양병원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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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격적인 면에서 비교를 하자면...요양 병원:초방 상급 병실은 실비 50퍼센트만 지원하기 위해서. 그냥 요양 병원 초방 평균 가격은 첫 5-20만원 수준 이프니다니다. 한달 동안 있다면 첫 5만원 x 30첫=450만원에 실비 청구에 돌려받는 돈 225만원 정도다.산후조리원:모찌의 산후조리 때 간 산후조리원에 문의해 보니 다행히 여름 시즌이라 출산이 많지 않아 기꺼이 오케이를 해줬다. 전에 이용했던 곳이라 아이가 없는 대신 가격 조정을 받았다. 삼시세끼(삼시세끼) 영양 섭취한 식사가 너희들의 훌륭하게 나와서 다행이야♡ 쾌적한 공간, 과인 한사람 시각~예과의 아주 최근, 이과의 산후조리센터는 천국입니다. 흐흐 요양 병원보다 산후조리원의 금액이 더 저렴하기도 했어요. # 수술 후 상처 관리 #갑상선암 수술 후 상처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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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박 4일 동안 머리를 감지하지 못했지만.조리원에서 마사지 대신 머리를 매번 감아줘서 좋았다. 그래서 샤워는 1주일 후에 받았습니다.수술 후 착용한 밴드를 빼고 가벼운 샤워는 가능하다.그래서 병원에서 처방받은 메피폼을 붙였다.(메피 폼은 1주 정도 다시 이용할 수 있어 샤워 전에 조금밖에 칠로 다시 붙여도 좋다는 것이었습니다.#메피폼병원에서 처방받은 가격이 조금고의 만 얼마였다. (2장 들어 있는 것 한가지 팁을 드리면...병원 퇴원 전에 미리 말해서 빼고 달라고 하면 병원비를 아낄 수 있다. 그 때문에 아마존 직구로 메피폼 구입하면 5장이 들어 있어 배송비까지 하면 쵸쿰고의 하나 0만원 안팎 같다. 사용하고 남은 메피폼은 갑상샘암 카페에 붙이며 한장 2개, 000원 정도에 판매도 하니(배송 비용은 별도) 알고 선택하면 될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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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도 조금 부은 상태, 멍도 보인다.목을 그 소음으로 젖히지 말자~^^;;2주 동안 잘 먹고 회복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잠도 많이 자고 책도 읽고 쉬기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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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술 후 드디어 일 외래! 수술은 잘됐다고 했는데 암 전이 유무와 본인 중 동위원소(방사선) 치료를 하나. 심장이 뛰기 시작했어요.수술보다 동위원소 치료가 더 힘들었다는 소문이 많아 방사선 치료만은 받고 싶지 않았다.역시....홍교수의 진료는 거의 매일 수영장이였다.진료를 기다리며 대기하고 있는데, 바로 수술한 사람과 수술받는 사람의 얼굴이 구별되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대기하고 있는 많은 환자와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지만 아줌마라면 누구나 옆에 있는 소리 자연스럽게 대화가 가능해졌다. 웃음)반절제들의 대부분이 반대 측에도 암이 재발되어 2번의 수술 받는 분이 많았다. 같은 수술 부위에 역시 수술을 받았고 수술 상처는 더 깊었다. 홍 교수의 업무 예정보다 이와타도 없이 깨끗하다. 수술도 아주 잘 됐어요. 동위원소 치료도 받을 필요 없어요. 갑상선 호르몬제 처방 줄게 3개월 후 피 검사해서 다시 만납시다. 만약 이 임신을 하게 되면 즉시 진료 예약을 잡아야 한다. 간호사에게 말하면 빨리 예약을 잡아줄 거예요. 왜냐하면 이 신초에는 호르몬이 중요한데. 호르몬약을 높이 쓰는 것으로 태아에게 매우 중요합니다.


    진실이 날아오를 것만 같은 기분이었다.고맙다는 말을 잇고 집으로 돌아오는데 감격의 눈물이 났다.저처럼 갑상선암 초기에 발소견서의 다른 부위로 암 전이된 곳은 없고, 동위원소 치료도 필요 없는 사람도 있습니다.자기 걱정 마시고 실력 좋은 교수님 만나서 수술 잘 받으시고 수술 후 관리 잘하시면 됩니다~ 수술 후 상처 관리와 건강 메뉴를 향후 포스팅에 남깁니다.To be continued...같이 보면 유익한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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