펭수 다이어리를 구입하다(•ө•) 엣헴 엣헴 신이나쁘지않아!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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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스 굿즈 중에 '하나도 나쁘지 않은' 펜스 다이어리가 드. 디. 아. 내 손안에 들어왔다.(아마도 보관소에 넣어둘거야 T^)T) 앞면은 오상도 펜스 목숨 하나도 펜스라는 제목처럼 펜스의 시그니처 인사인 펜 헬로 펜스가 인사를 한다.나쁘지 않아도 펜-하;D

앞 페이지에는 "한명도 빼먹지 않고 나를 나쁘게 하지 않을게!"라는 당찬 포부와 함께 발레복을 입은 펜스가 좋아해주었고, 그 밑에는 "펜스 사인 GP♥"가 있어서 펜스 팬사인회를 하고 있었지만 (...)왜 나쁘지는 않다는 녀석은 늦게 알았을까... 어째서 몰랐을까...하는 슬펐지만, 이것으로 위로할게^

일기를 쓸 수 있는 공간은 한월부터 하나 2월까지 사용할 수 있는 것 다른 재킷과 4주 정도 사용할 수 있는 주별 속 종이 그리고 두쪽 정도 있는 메모 중 종이가 있고 각 페이지마다 펜스의 모습이 있지만 펜스 얼굴을 보며 쓸 수 있게 절로 미소가 지어질 다이어리이다!​

펜스의 말 중에는, 우리에게 무거운 스토리를 무겁게 하지 않고 전하는 것인데, "자기애♥"라는 말과 함께, 나는 할 수 있다! 라는 문구를 보면, 롭마이셀프로 해야 한다는 소견을 하고♥ 실패와 괴로움이 결국 꽃이라는 결미를 가져온다는 구절에서는 최선을 다해 달라는 펜스의 파이팅이 느껴지고, 외롭지 않다는 펜스는 외로움을 느끼는 사람들의 절친이 되겠다며 손을 내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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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펜스는 사람들에게 귀여운 모습으로 하나도 툭툭 내뱉는 마음 속의 이야기 2번 심쿵하게하고, 그것에서 이 다이어리는 적을 뿐 아니라 가끔 가벼운 힐링도 있게 해달라고 같아! 그럼 앞으로도 펜스로 인해 더 많은 사람들이 잠시 와인처럼 웃을 수 있도록...☆펜스 다이어리를 선택한 과인 잘 되었습니다. ...!

그럼 마지막 인사로 마무리하고 펜-퍼;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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