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 넷플릭스 추천 볼께요

최근에 본 영화 하나 5표은모아 나쁜 아니다: 모으기 나쁘지 않아는 수동적인 공주 캐릭이 아니라 좋다. music도 좋아해퍼펙트 데이트: 노아에 대한 믿음과 의리로 보았지만 캐릭터가 무매력. 일부러 치명적인 척하는 고민 스토리 레피센트: 안젤리, 졸리(스토리 레피센트), 무섭지 않다, 멋있게, 갤쿠오. " 졸려트루 러브였던 ♥ 유니콘 스토어:성장 영화라고 생각했지만, 공감은 어떤가..."4차원 히스테리의 백수가 어릴 때 유일한 친구였던 유니콘을 만 괜찮은 이별할 성장이라고 한다...박물관이 살아 있다 비밀의 무덤: 변해가는 마법의 석판을 고치기 위해 이집트 왕 파라오가 있는 대영박물관으로 향하는 일행. 재미있고 왠지 감동도 있다.애더후드: 아이들이 자라면서 엄마는 머더후드에서 애더후드, 즉 남이 된다. 개인적으로 엄마를 밀어내는 아들의 심정에 더 공감했지만 엄마도 배려심이 있었다.노아의 방주에 남겨진 놈들: 노아의 방주를 타지 못한 피니와 리아의 험난한 길! 오비씨가 고래라니 캐릭터가 모두 귀엽고 사랑스럽다.크리스마스 연대기: 유치한 장면이 많았지만 재미있었다. 식당에서 태훈민국어 나쁘지 않아서 기뻤다. 민주~ ᄒᄒ 곰돌이 다시 만나 행복해: 성인이 된 크리스토퍼 로빈을 찾아온 푸씨. 실사 왜 그래요?유급휴가로 정신이 없어 피엔딩으로 끝나기는 좀 아쉬웠지만 그래도 마음 한구석이 훈훈한 영화였다.서치:아이를 그렇게 키우면 안 돼, 그것도 경찰이. 보면서 얼탕이가 없었지만 영화는 재미있었다.톨걸: 전형적인 하이틴 로맨스였지만 (러브유엘 셀프브라브라)에서도 볼 만했어요. 키 큰 거 무섭지 않아. 부러워.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갑자기 이혼하자고 해서 갑자기 이 가면리아 인도 발리로 간다고. 여주 완전 회피형 아니야?마션: 완전 웃겨.내가 마크였다면 면이 가루가 됐을 텐데 저기서 어떻게 버티지? 끝까지 실패할까봐 조마조마했어요.홈즈&왓슨:추리물인가 생각해 보니 코미디였다고 생각하지 않고, 개드립이 난무하는데 하나도 아름답지 않아도 웃기지 않고 서먹서먹하다는 것이 포인트. 별 하나도 아까운 영화고, 보기에도.스파이더맨 뉴 유니버스: 톰 홀랜드는 실수해도 병아리처럼 귀엽고 그건 톰 홀랜드라서 그랬던 것 같아. 악당이 너무 죽어서 좀 주눅이 든다.​ ​ 최근 본 방송(드라마·만화책 등)6개의 보스가 결혼하는 제니퍼입니다:친구가 추천했다 쥬은도우. 남주가 좀 강압적인 사이코에 비윤리적이라고 들었는데 제 기준으로는 스위트 가예요.이런 남자라면 나쁘지 않아도 억압받고 싶은 전개가 빠르고 재미있지만 키스씬은 약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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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미하나서훈경선: 보스가 광대승천이라면 이것은 광대승천+수족오글이었다. 배우들이 존예존 잘은 하지만 게이더. 캐릭터라든지 연기라든지 쑥스러운 것은 농담이 아니야.ᄒᄒ 게이다. 손놀림마저 어색한 굿플레이스: 배드플레이스로 가야할 엘리노어가 굿플레이스에서 치디를 만나서 반갑지 않은 좋은 사람이 되는 이 스토리인데 처음엔 여주인이 미워하니까 좀 어색했는데 보니까 점점 재미있어졌다. 마지막은 반전이고 조용하다. 시즌 2지 않은 잼이라 더 오프.이세계식당 : 요리왕 비룡을 찾아 알게 된 만화. 비룡보다는 심야식당에 가까운 만화. 편하고 소의 맛있는 음식에 집중할 수 있어서 좋았다. 공복시 보면 안된다.아름다웠던 우리들에게: 이게 그 유명한 이빨 문? 전에도 약간보다 부끄럽고 그만뒀지만 이번에도 4화까지 간신히 보고 때리고 받는다. 전개도 느리고 남자주인공도 너희 성격이 서먹서먹하고 매력 없음. 여주인 심월은 귀엽더라.오펀 블랙: 친국가가 추천한 미드인데 존 잼. 도중에 잔인한 부분이 있어서(특히 꼬리 자르기...) 그런 부분은 건너뛰어 보았다. 배우가 연기를 잘해서 그런지 클론도 나쁘지 않고 제몫을 못해 좋았다.이렇게 계속 feel을 받고 넷플릭스 보다가 또 관심을 잃었다... 특별히 보고 싶은 것도 재미있을 것 같지 않다... 표준서 개빙의 인스타 웨이보를 정찰하는 것이 즐거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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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존잘China어를 배울까 진지하게 의견했습니다. 넷플릭스 #영화추천 #드라마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