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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즈음 즐기고있는 신규MMORPG :: 상반기 기대작게이다 로한 오리진! ~처럼
    카테고리 없음 2020. 2. 19. 0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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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한은 저도 예전에 친국과 정신없이 즐기던 게임인데, 최근에는 많은 부분이 개편되어 로한오리진이라는 이름으로 정식 오픈되었습니다. 사용자가 많았던 게임이라 신규 MMORPG 중에서도 상반기 기대작 게임으로 꼽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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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식 오픈 기념으로 골든 몽키도 받았는데, 너무 귀여워요.설정만 해두면 원하는 아이템을 마음대로 주워주는 고마운 녀석입니다. 기간제이긴 하지만 어차피 무료로 주는거라 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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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다크 엘프의 종족으로 메이지 캐릭터를 만들어 육성하고 있습니다.CBT 때는 자이언트로 워리아를 키웠는데 뭔가 다른 캐릭터가 해보고 싶었어요.확실히 원거리에서 마법공격을 하기 때문에 플레이 방식이 전혀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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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퀘스트 동선을 따라다니면서 몬스터를 잡작하면 렙업도 빠릅니다.NPC의 위치가 지도에도 표시되기 때문에 길을 찾기가 쉬웠습니다.표시등이 없다면 게임을 오래 즐긴 사람이 아니면 헤맬 수 있습니다만, 이러한 편의성의 개편은 정내용이라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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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다가 위치가 멀다고 생각하면 하나 정했던 크론을 소모해서 바인드스톤을 이용해서 이동해서 버리면 되니까 아주 편리한 것입니다.맵이 너무 넓기 때문에 이동 시에도 상당히 소모되지만, 그것도 절약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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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냥하다 보니 드롭 아이템 옵션도 다양했어요.지능이나 정신력처럼 기본적인 능력치의 상승에서 시작해 회복율, 물적 증가, 공격력 등 원하는 옵션으로 맞출 수 있습니다.요즘 보면 아이템 옵션이나 고정인 경우가 대부분이고 능력치는 자동으로 올라가버리니까... 이 맛에 의한 오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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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인 수준 달성 행사 보상이 꽤 본인 있을 것 같은데.... 영웅 휘장 모은 뒤 유니크 액세서리로 교체할 수도 있고 샤오미 보조 배터리 본인 백화점 상품권까지 줬어요.60레프 70레프 이 정도는 사소하고 봐야 알겠지만 그 아래로는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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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 접속할 때마다 용사의 물약이 나쁘지 않고 주문서 등도 준비해 주기 때문에, 렙업은 그리 오래 걸리지 않을 것입니다.그 중에는 하루 48간의 봉인된 가방 준 것도 유용하지만 인벤토리 중량 제한까지 없어졌으니 몇개도 마련하고 다니는 이다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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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밖에도 길드에 가입해서 점수를 모으면 보너스 캐시까지 받을 수 있다고 하니까 레벨을 좀 올리고, 나쁘지 않으면 슬슬 길드도 가입해 둬야죠.이전에 로한을 재미있게 플레이하셨다거나 무심코 플레이하고 싶은 분은 이벤트도 많이 하고 있기 때문에 즉시 시작해 보는 것은 어떻습니까.


    본 포스팅은 플레이위즈에서 소정의 고료를 지급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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