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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BS스토리기자단] 14기가 시작되다, 발대식과 워크숍에서 에너지 받고 의욕충만 ~처럼
    카테고리 없음 2020. 2. 24.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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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BS이야기의 기자단과의 인연은 2017년 시작됐다. 2016년 12월 EBS이야기의 기자단 모집 공고를 보고전방 가슴이 뛰었고 꼭 하고 싶은 경험이었다.서류를 제출하고 면접을 보고 했던 게 생생한데 9,10,11기 3개의 기수를 인연이라고 하고 EBS이야기 리뷰단 1년을 계속, EBS이야기의 기자단에 복귀하게 됐다.너희들은 오랜 역사처럼 느껴지지만 EBS는 나쁘지 않게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을 넓히는 역할을 해 EBS 스토리 기자단이라는 자부심이 컸다.그래서 EBS 스토리기자단 복귀는 의미가 깊다.기다리고 기다리던 EBS 스토리 기자단 발족식과 워크숍이 있는 날.14기 통과 소식 이후 14기 스토리의 기자단의 온라인의 먹이이다 공간에 모였 눙데다 다양한 색깔의 동기들이 오래 전부터 열정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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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 좀 두근두근! 어떤 모습으로 어떤 사람들을 만나는지에 대한 설레임이었어.EBS 홍보부 직원분들이 반갑게 맞섰고 안심한 면도 있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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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BS의 이야기, 기자단 14기 출범식이 드디어 시작된다.청염소의 든든한 중심이 되어 주시는 김정호 부장, EBS 뉴스기자단에 대한 애정이 가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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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명중 사장의 축사, 이럴 때가 아니면 방송사 사장을 언제 만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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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BS 예비기자단을 대표하여 운영하는 운영위원이 임명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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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체 사진도 찍어!EBS페이스 트리 기자단 14기는 하나발브 20명, 대학생부 35명, 총 55명의 인원이 6개월간 활동하게 된다.그 시작은 창대하고, 모두가 열정을 나누고, 뭉치기 위해 발대식이 끝나고, 신고 워크숍 장소로 이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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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5인승-25인승 EBS버스에 자신의 무엇을 타고 목적지는 고양시)동양의 인재 개발원.옆에 앉아있던 대학생부 기자와 소곤소곤 이야기하며 이동했습니다.본인보다 두근거림에 찬 20세의 꽃 나이의 청년의 미래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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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업, 진로교육을 위해서 연수원등을 다닐때도 있었지만... 오랜만에 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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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같은 날 다른 중소 기업에서도 교육 연수가 있었지만 EBS이야기의 기자단 14기의 워크숍은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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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마존 룸에서 실시되는 워크숍, 100명도 더 들어서는 대형 강 우이쟈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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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크샵의 만족도를 높여주는 것은 풍부한 다과와 맛있는 섭취인데... 차세트, OK! 커피머신으로 커피 종류를 원하는 만큼 취해서 마실 수 있으니 그것도 G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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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숙소 청소가 아직 안 돼서 연수원 점심부터 먹어볼까 과인... 아워홈 메뉴, 깔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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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사 후 워크숍 시작까지... 잠깐 대기.EBS가 박박 밀고 있는 펜스 사랑하기로 했습니다너희들의 귀엽고 사랑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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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보부의 대표 군단 등장. EBS 예기를 대표하기 위해 토이예기 캐릭터로 소개됐다.대학생부의 김미화 대리, 발대식 워크숍 때마다 정예기의 안정적인 운영을 잘한다.칭찬 칭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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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크리에이션의 때에는 워크숍의 꽃은 실은 때때로이다.분위기도 고조되고 친숙해지고 단결하는 장강림 강사의 붐업은 즐거웠다.아쉽게도 저희 반(그룹 이름이 우리 조!)는 쿰약무욜도욱도 점수를 받았지만 4위를 하며 상품이 못한 파탄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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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적으로 좋았을 때는 최평순 PD님의 EBS 다큐입니다. <인류세> 관련 특강.이 이야기는 따로 포스팅할 생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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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물게 점심에도 닭 메뉴가 첫 자리에도 닭볶음탕이... 운영진이 계획한 것은 아닐 것이다. 개인적으론 외부 식당에서 먹은 닭볶음탕 sound 국이 더 맛있었다. (당연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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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 연수원으로 돌아오는 버스 안, 하루아침에 뜨거웠던 우리만큼 이과인의 뜨거운 날이 저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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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잠시 휴식 나막신이나 반 부산 기자만 소강 의장에 모요쵸쯔 4기 운영 위원 임국화 기자 씨의 프레젠테이션 발표, EBS의 이야기, 기자단을 얼마나 아이 하는 것이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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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BS 이 이야기기자단, 일반부 비난받고 홍보부의 많은 일을 일당백에 도맡아 한다는 박세미 대리 거짓말 없이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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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장님, 역시 자기가 오셨네요.EBS이야기, 기자단 열정 나와서 어떻게 활동해야 하는지 팁도 주시고 폭풍 질문에도 답해 주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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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롤링페이퍼, 처음 만났는데 더 뜨겁게 써본다.당신들의 좋은 기운을 받아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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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간 음침한 사진은 올려야겠다... 경남 진주에서 운전하고 올라온 신영민 기자가 합류해 새롭게 시작하는 감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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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생부는 EBS스토리채널을 활성화하는 아이디어를 모아서, 어젯밤 늦게까지 머리를 맞대고 준비를 더 하고, 다음날 낮 시간에 방송에서 발표해서 시상까지...경품 추첨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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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마무리해요! 아침은 거르고... 점심은 감자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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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BS이야기의 기자단 14기 1조의 부 전체 모여서 단체 사진 촬영.1박 21사이, 그 아이를 정하고 6개월간 욜도욱 활동하겠다는 의지도 자신 느타고 기뻐서 기쁜 인연으로~정모 때 만자의 몸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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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BS페이스 트리의 기자단은 EBS프로그램 검토와 현장 취재, 기획 기사, 도서 서평, 공연 리뷰 등을 SNS채널에 올리고 EBS의 공익성과 수익성을 널리 알리는 역할을 매 기수별 6개월 동안 진행하는 SNS기자단이었던 언론 방송 분야에 관심 있거나 새로운 경험의 폭을 넓히려는 그들에 주목하는 활동으로 각광 받았는데, EBS페이스 트리 기자단으로서 자부심을 갖고 6개월 참여하려는 것입니다.지금 시작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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