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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넷플릭스드라마 후기 스페인드라마 종이의 집 영국드라마 블랙미러, 미드추천 지정생존자 더블타겟 브레이킹배드 슈츠 위쳐 한국드라마 킹덤 등 좋네요
    카테고리 없음 2020. 2. 29. 23:45

    넷플릭스(Netflix)드라마를 통해 여러 작품을 보았는데, 이 드라마 <정이(。)>가 잘 만들어졌다고 소견하는 드라마 중 일가가 바로 <종이의 집>이다. 거의 미국 드라마가 주류인데, 이 드라마는 스페인이다.이미 몇개를 동시에 보고 리뷰 후기 등을 계속 올리고 드리고 있는데, 오거의 매일 일간지의 집 시즌인 을 한 3부작 다 봤어요.물론 이네용눙 종결되지 않고 시즌 2로 이동할까 봅니다.시즌 2까지 조폐국의 지폐 털이 문제의 마무리가 될 것 같습니다.들리는 바에 의하면 시즌 3이 나왔고, 시즌 4가 올해 4월에 오기를 기다리고 있다고 들었습니다.드라마가 워낙 잘 나와서 원작이 있나 찾아봤는데 원작은 없는 것 같아요.교수라는 천재적인 의도자가 있고, 각각 개성을 갖춘 8명의 범죄자가 있습니다.조폐국에는 그곳에서 일하는 직원들이 인질로 잡혀 그와 대치한 여경과 정보국 사람들이 이들을 붙잡고 노력을 기울이는데, 그들을 놀리듯 치밀하게 조종하는(?) 교수의 두뇌가 예상을 뛰어넘습니다.그 와중에 적과의 예능이라니... >^;; 캐릭터마다 개성이 듬뿍 들어가 범죄자이지만 인간미를 느끼게 하는 장면이 많습니다. 각각의 캐릭터가 가진 매력을 골고루 보여주는데 큰 무리가 없는 연출 실력과 각본이 존이 내용 잘 나온 것 같아 배우의 연기도 하나의 훌륭하게 느껴집니다.이 드라마는 왠지 블록을 쌓아서 그림을 맞추는 듯한 즐거움을 줍니다.그래서 짜릿함도 느끼고 기대감도 갖게 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바로 시즌 2을 보러 가기 전에 좀 숨을 쉬고 싶습니다.이번엔 좀 빨리 보는 소견이니까... 시즌날은 많이 뛰어서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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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롭게 지인의 추천으로 본 블랙미러 시즌이나 영국 드라마 블랙미러는 여러 번 들었던 드라마인데, 그다지 끌리지 않아서 보지 않았던 시리즈입니다.그런데 넷플릭스에서 이 시리즈가 1가지 좋다는 사람도 있어 그럼 한번 보기에 시즌 1개를 보았더니, 생각과 달리 짧은 에피소드로 구성되어 있더군요.시즌 1개는 3편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공주와 돼지, 핫 샷, 너의 모든 순간...각 40-60분 정도의 편 이야기인데, 매우 특이한 시리ー즈이프니다니다.매번 다른 게이샤를 구성하는데 내용을 보면 가까운 미래를 그려내는 것 같고, 군중감정이나 계층, 그리고 인간에 대한 본성 등을 어떤 문재들의 에피소드에 빗대어 표현하는 내용일 것이다. 좀 난해한 구성 같기도 하고, 너무 치밀하고 허를 찌르는 에피소드이기도 하죠. 쉽게 소비하는 드라마가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가리는 게 좀 있을 것 같은데? 저는 시리즈별로 다 보도록 하는 안이에요시즌 하나 공주와 돼지 1개를 보면 총리에 공주의 인질범은 모든 사람이 보면 TV에서 돼지와 성관계를 요구하는 것이다. 그런 하나이 있을 수 있느냐고 고개를 흔들던 사람들이 공주의 손가락을 잘라 보낸 인질범의 요구를 보고 분위기가 반전돼 공주를 구할 곳을 찾아가 행각을 하도록 요구하기 시작했죠.1화에서 약간의 충격적인 소재로 시작이 됩니다... 궁금하신 분들은 보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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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추천할 작품은 킹덤, 더블 타겟, 지정 생존자의 계절이라고 한다, 2위 조, 경호원, 브레이킹 배드 정장, 타이탄, 록엥키 등...후회하지 않습니다.​ 킹덤은 6편으로 구성되어 있어 시즌의 일을 재밌게 봤기 때문에 시즌 2를 기대하고 있습니다.정치가 제 기능을 못할 때 백성들은 식량난에 시달려 인육을 먹고 변천이 생기는 것입니다.왕도 감염으로 좀비가 되어 버립니다. 한국판 워킹데드라고 해야할까요?감염은 급속히 퍼져... 바로 시즌 2가 온다고 합니다.https://www.youtube.com/watch?v=jYk_png5xD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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