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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상] 갑상선 반절제 병원일기
    카테고리 없음 2020. 3. 4. 17:34

    일상]갑상선 반절제 병원 일기, 지난해 12월 회사 건강 검진 때 갑상선의 초소 리파를 받을 때 큰 병원에 가서 보자는 이에키그와 함께 수술을 받기로 했다.진단명은 갑상샘 유두암... 도우도우도우도우은 X 100)수술은 서울 대학 병원에서 로봇 BABA의 수술에 4월 25일!24일 전날 입원하고 항생제와 알레르기 검사와 간이 치에효루을 할 생각입니다 소리 25일 11시경, 수술, 실로 들어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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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25수술금 1마취 마크스 쿠르를 쓰고 숨 크지 않을 쉬십시오를 끝으로 듣고 기억 봉잉지 없다.그리고 XXX씨, XXX님 sound를 듣고 깨보려고, 회복실에 있고, 그렇게 입원실로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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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날 수술실 가기전에 간호사가 찔러준 바늘이라 엄청 두껍다고 한다..손목에 하면 불편하니까 팔에 해줄려고 했는데..나쁘지않아서.. 혈관이 얇아서 터진다 ᄏᄏᄏ 묶어서 손목에 하는거야 ᄏ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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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큐큐제로님이 사주신 베스킨 패밀리 사이즈와 거짓없이 다 먹을 수 있는 줄 알았는데 결야기 우혁이의 힘과 엄마의 힘을 빌려 다 먹는 소음 제가 좋아하는 녹차 맛.잘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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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27이는... 해열제 굽힘 전신마취 해와서 심호흡도 열렬한 소리에도 불구하고...미열이 조금씩, 소리... ㅠㅠㅠ 37.3/37.8/37.7성주엔 장 수술해서 나 오자 마자 자고 있다 38.1....아... 하한시여 하하하... 심호흡과 체육을 하는데도 불구하고 열이 내리지 않는 소리 땀방울을 줄줄 흘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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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원시원한 녹차유아기 아이스크림클리어 자신둘ᄏᄏ 역시 나의 개인취향을ᄏᄏ엄마랑 우혁이는 이걸 어떻게 먹냐고..... "어떤 맛으로 먹나"라고 자신 만만하지만, 무서워해서는"맛있다""능"... ᄒᄒᄒ예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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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26이는 강화 폐활량 총/?건강한 남성이라면 볼이 두개 반에서 세개까지 올랐고 여자는 스스로 하는 자신감 반 정도 오를 거다.그렇게 걸어도 열이 내리지 않아서 간호사 선생님이 힘드니까 이걸로 해보자.근데 하나도 안 올라갔어 이건 불량인가봐.. 정말 자신감도 안올라..ᄏᄏ 폐활량이 개똥이야..어제는 안 올라갔는데 당하지만 하면 노란 볼은 올라간다 ᄏᄏ 이게 어느 것 하나일까요?  빨간 공은 요지부동이다. 아니, 회복되면 그래도 두 개는 올라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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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에도 혈관은 손등에... 혈관에서 바로 링거를 맞고 먹는 약보다 효과도 빠르고 좋다고 주치의가 ᄒᄒ 섭취도 엄청 마시고 이제 열만 안과인면 딱 맞는데 いか목 운동도 해야하고 심호흡도 해야하고 바쁜데 열과 끌리는게 왠지 병실이 더워서 그렇게 궁리적인 생각!! 집에 탈안과 인기를 바라면서 .... 안나올것 같아.타이레놀을 좀 더 먹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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